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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최태웅·문성민, 박철우 떠난 자리 메우고도 남았다

    [프로배구] 최태웅·문성민, 박철우 떠난 자리 메우고도 남았다

    올겨울 프로배구 정규리그 판도를 점칠 수 있는 2010 수원·IBK기업은행컵 대회가 현대캐피탈(남자), 흥국생명(여자)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현대캐피탈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

    중앙일보

    2010.09.06 00:25

  • 문성민 복귀 과정 놓고 배구계 시끌벅적

    문성민 복귀 과정 놓고 배구계 시끌벅적

    남자 프로배구 문성민(24·현대캐피탈·사진)의 국내 복귀를 둘러싸고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2008년 8월 경기대 4학년 재학 중이던 문성민은 연말 신인 드래프트에 앞서 독일 프리

    중앙일보

    2010.08.31 00:08

  • 문성민 13점 … 현대캐피탈, KEPCO45 잡고 첫 승

    ‘거포’ 문성민(24·현대캐피탈)이 국내 복귀 두 경기 만에 팀에 첫 승을 안겼다. 문성민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중앙일보

    2010.08.31 00:08

  • [200자 경제뉴스] 현대제철, 베트남 업체에 후판 공급 外

    [200자 경제뉴스] 현대제철, 베트남 업체에 후판 공급 外

    [기업] ◆현대제철, 베트남 업체에 후판 공급 현대제철은 15일 베트남 조선업체인 비나신에 매년 조선용 후판 10만t을 공급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996년 설

    중앙일보

    2010.04.16 02:49

  • 꼴찌가 챔피언 잡았다

    꼴찌가 챔피언 잡았다

    지난 시즌 최하위 현대건설이 챔피언 GS칼텍스를 잡았다. 현대건설은 28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옛 KOVO컵 대회) 여자부 A조 개막전에서 역전에

    중앙일보

    2008.08.29 01:37

  • 올림픽 못 나간 배구, 컵대회로 분발한다

    올림픽 못 나간 배구, 컵대회로 분발한다

     삼성화재의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린 프로배구가 28일 IBK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컵대회)로 4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남녀 각각 6개 팀이 조별 리그와 준결승 리그를 거쳐 다음달

    중앙일보

    2008.08.28 00:51